


2월 22일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기로 했다.
다들 한번쯤은 그룹사운드의 기타리스트를 꿈꿔 보지 안았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18년 전쯤인가? 기타에 빠져서 한참 연습을 했었는데..
어느순간엔가 기억속에서 잠자고 있던..
그 생각이 다시 살아 났다..
그리고 질렀다..
지금은 연습용의 좋은 기타는 아니더라도.. 세트로 싸게 샀다.. 흐흐..
앰프까지 포함된 세트를 21만원에 근데.. 그세트가 품절이라.. 2만원 더주고 다른 세트를 주문했다.
예전에 삼익 국산 기타를 하나 산적이 있었는데.. 그때 보다 품질이 영떨어진다.
돈마이 벌면 좋은거 하나 사야지 흐흐..
여튼.. 서두는 여기까지
다시 한번 연습해 볼까 한다.
재미있지 않을까..
연습한후에 한번 나도 비됴 찍어서 함 올려볼가? 크크..
쪽팔리겠지만 재미있을거라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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